슬슬 오블완 할 소재가 떨어졌기 때문에. . . .
편의점에서 일부러 블챌하기위한 소재거리를 사올 지경이 되었다 ㅡㅡ;
그 첫타는 바로바로~~
바나나 팩푸딩~~~~~~!!!!
푸딩을 무지무지좋아하는 나오서는 절대 지나칠수 없는 제품^^
흠... 푸딩이라고는 하지만 차르르 쏟아진다고 하니 쫌 불안해져서;
약간 깊이가 있는 접시를 선택함.
안쪽은 이런 모습.
아~~~ 푸딩최고ㅠㅠ
자 인제 그릇에 담아보겟음...
챠!
...?
챠!!!!!!!!!!!
^^;
차르르 나오진 않고 팩을 요리조리 벌려서 팩과 푸딩을 떨어트려놓은 다음 접시위로 쏟는것을 추천함
다행히 완전히 액체처럼 좌르륵하진 않았음. 푸딩이니까 당연하지만..^3^
(티스푼임
맛잇하!!!!
캐러멜시럽?같은게 없는게 좀 아쉽지만...
푸딩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은듯 . 냡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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