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아하는 수제 도넛집을 소개하겠음. 베이커리 크램이라는 곳임. 근데? 좀 찾기 어려움.왜냐면요.. ㅋ 간판에 그냥"빵" 이렇게 되어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가게를 모를 시절엔 지나가면서 보고 '와 엄청 심플 단순하고 웃기다'생각했는데... 베이커리 크램이라는 정식 사업자명이 있엇습니다,,,,근데 강렬한 간판이 특색있긴해요ㅋㅋㅋㅋ 기억에 남는걸 보니 성공적인것같음. 애니웨이. 사실 다 저녁때가면 도넛이 얼마 없어여.. 다 팔리고..그래도 며칠째 도넛결핍증이 도졌기 때문에.,,,,,무슨 도넛이든 먹어줘야겠다 싶어서 사러갔음.. 흐어어어엉ㅠㅠ 역시 얼마 없어....ㅠ그래두 먹고싶은 도넛이 있었음. 사실 다 맛있워. 도넛말구 ..